한양대 채플에서...예배하기 전에
CCM을 부릅니다.
찬송가에 비해 음조나 가사가 밝다는 것만으로 좋아합니다.
요즘 찬송가가 새로 바뀌어서...부모님께...선물하는데
어머니께서.... 네 선물이니 글을 써달라고 해서...
아래 파란글씨로 된 부분을 써드렸습니다.
"네가 저번에 써준 글...참 좋더라"고 좋아하십니다.
항상...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시는 분이죠...
그런 모습이 제가 가는 길에 하나의 빛이 되었습니다.
따스한 성령님 마음으로 보네
내몸을 감싸며 주어지는 평안함
만족함을 느끼네
- 사랑과 진리의 한줄기 빛보네
내몸을 감싸여 주어지는 평안함
그사랑을 느끼네
부르신 곳에서 나는 예배하네
어떤 상황에도 나는 예배하네
내가 걸어갈 때 길이되고
살아갈 때 삶이되는
- 그곳에서 예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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