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같은 학교에 있었고..독실한 크리스찬이던..
동료교수님이..
제 생일축하로....플래닛에 올려주셨던...CCM입니다.
그때 일본에 계셨고... 일본말도 전혀 못하는데...
밤거리 초행으로...PC방을 찾아가서...
이 노래를 올려주셨죠...
오래전..이야기지만..
다시 한번..그 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그때 ..저는....자성의 집에서....ABC교육을 받고 있었죠...
원장님과 혜명님....그리고 함께 공부하던 죽동님...청풍님께서
제 생일을 축하해주셨고..
마침...교육받던 중...
"공간도 내가 만든 것이고....시간도 내가 만든 것이고..
그 안에....고깃덩어리...를 하나 던져놓은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죠...
지금 생각해보니................제 이름이 개달에서.......'길'로 바뀐 것을..
이 노래가...미리 보여준 듯 합니다.
꿈보다 해몽이.............ㅎㅎㅎㅎㅎㅎ..^^&
누구나 그렇게 가도록 여정이 정해 있듯이......
곧 저도 그렇게 가겠죠...ㅎㅎㅎ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돌아오게 되리~
당신은 하나님의 언약 안에 있는 축복의 통로
당신을 통하여서 열방이 주께 예배하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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