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의 집에서 리버스코스 4일째 되던 날 감회를 적은 글입니다.
처음으로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이네요....^^
이제 곧 제 아내가 리버스를 하게 되서인지
그 때 글이 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무언지 알 수 없었지만
네번째날 "죽음"을 경험하면서 생각도 없고 감정도 없고
나조차도 없음을 경험했습니다.
다시한번 축복님과 혜명님의 사랑과 축복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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