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김상욱원장님의 글>영혼의 여정에서 친구께 드리는 편지 추가열의 백만송이장미..(심아지매께 없어서리...^^;) 영혼의 여정에 닻을 내린지 어언 10여년이 흘렀습니다.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고 또한 남은 시간들에 대한 경외감이 밀려옵니다. 나 자신에게 대전환이 있고 내가 자신을 알게되면서... 세상에서는 이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하여 그저 평화롭게 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16
자성의 집 첫화면의 글...^^ 한바탕놀이 아~앗싸 한바탕놀이 한바탕 놀아보자 흔들 흔들, 덩실 덩실... 다 내려놓고, 다 벗어놓고 즐겨보자 이것 말고 할 것이 무엇이던가 삶은... 삶이란.... 한바탕 놀이 이 창조의 놀이 마당에 함께 어울려 같이 춤추고 놀아보자 흔덜 흔덜...덩실 덩실...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그리스도의식의 깨어남 샴브라에 올려진 로드란느란 분의 글입니다. 요체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맞고 할끼여..그냥 할끼여"..입니다 그냥 하세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운 집..................^^ 마음과 의식은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예로 들어, 아, 내가 그동안 나쁘게 살아왔구나. 착하게 살아야지.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스크랩] 블 로 그 를 열 다. 원래 naver에 블로그가 있었다. 일기도 쓰고 사진도 올리고... 방문해주는 이는 없지만 나름 재미 붙여 열심히 했었는데... 자성의집 카페도 다움에 있고, 길님 블로그도 있고.... 그래서 옮기기로 결심 했다. 사진의 제목은 원주의 첫항해 "출발"이다.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우주에서 유일한 안전지대 - '자성의 집' 가는 길 지붕에서 별이 하트모양으로 피어나는 곳이...바로 자성의 집입니다...^^ 자세히 보시면...^^..창고쪽이 빛나고 있고..마당에 하얀차 지붕이 보이는데 혜명님 차인듯..^^. 빛이나요..빛이나...ㅋㅋㅋ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
김상욱님의 '좋아라' 좋아라.... 꽃이 피면 꽃이어서 좋고 시들어지면 시든것이 좋고 아침이 오면 아침이 좋고 노을이 지면 저녁이 좋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좋고 비가 내리면 비가 좋아라 기쁘면 기뻐서 좋고 슬프면 슬픈것이 좋구나 좋고 좋아 좋아서 사니 내가 나인것이 좋아라 하늘....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
김상욱님께서 쓰신 "길을 읽은 그대에게(The Key of Life)" 추천 스승님께서 쓰신 깨달음의 향기 이후 2번째 내신 책입니다. 이 글에 대한 서평은 교보문고에 '불꽃-마르스'님 께서 올린 글로 대신합니다.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었던 소중한 축복> 2006년도.. 모 신문에 소개된 국내 최고의 도인으로 소개된 글을 통해 알게된 김상욱 원장님. 개인적으로는 모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
김상욱님의 <내면의 향기> <내면의 향기> 하늘의 뜻을 담고 하늘의 이치를 이해하여 가슴에 사랑을 품은 사람은 진정한 용기를 알아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으며 세상 모든 것을 다 품어 안으니 어떤 경우에도 외롭지 않다 진실로 참되고 순수한 마음은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고 흐르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