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운 여름 낮잠 청하다.. <우리집 아님.................> 더위를 정화하느라.............(?)...ㅋㅋㅋ 천부경....................거나 하게 한번 읽고............. 문득... 더운 여름...창가 바람맞으며.. 대돗자리..침대위에 누워.. 빤쓰하나 입고... 낮잠을 청할 때...문득... "멀리 올 행복을 기다리다 지쳐.. 뒤돌아보니...내 곁에 있었네..." ..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7.20
깨달은 자와 깨달지 못한 자... Q : 깨달은 사람과 깨닫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입니까? A : 또~옥 같죠!!! Q : 그럼 정말 똑같습니까? A : 다~알 라요~ - 작년 자성의 집에 올린 글 -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6.23
모든 것이 완벽하다... 지금 이 순간 가득한대로 완벽하고... 모자란대로 완벽하다... 분별사라진 그 자리 모든 것이 완벽하다.. 와우~ - 작년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 -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6.23
Revelation(2) "No Truth.....No Evidence" 따로 구할 법도...전할 진리도 없다.. 사는데....이유가 따르지 않는 삶... '나는 있다' I am... - 작년 12월 11일.....꿈속에 너는 지금 여기 네가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 알게 되리라는 답으로 받은 이야기 - 출처 : http://aossarea.com/left_menu/community_00.html?tb=hbbs_community&sw=vi&no=1241&page=1&keyfield=nam..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6.23
Revelation(1) 지금 여기 존재하게 된 이유를 너는 곧 알게 되리라 - 작년 7월 7일 꿈에...본 글 - 원문 : http://aossarea.com/left_menu/community_00.html?tb=hbbs_community&sw=vi&no=1110&page=4&keyfield=name&key=길&ct=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6.23
Amazing Grace 너를 위하지 않은 것은 그 어느 것도 창조하지 않았다. - 작년 6월 9일 이른 아침 연구실에서 밤샘 작업하고 나나 무스꾸리의 Amazing Grace를 들을 때... 내면에서 들렸던...이야기 -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6.23
파리가 먼지에게... 물었다... "넌 날개도 없는데....어쩜 힘 하나 안들이고 그토록 우아하게 날 수 있니?" 먼지가 말했다.. "다 버리고 점 하나로 남으면 돼..." 이외수의.............<아불류...시불류> 중에서.. 化光同塵........... 빛이 되어..먼지와 함께...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