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부경 - 팔(8) 팔(8)은 무한의식입니다. 팔(8)이라는 숫자를 눕혀 보면 됩니다(∞). 마음과 물질을 다 수용하고 있는 상태 7+1(마음)= 8 6+2(물질)= 8.... 마음과 물질이 모두 수용된 상태...순수의식.... 여기에서 우주의 의도가 입력되면서 의식이 굴절되고 시간과 공간이 생겨나게 됩니다.이 의도는 1. 모든 하부의식의 상.. 자성의 집 이야기/천부경-존재의 실상 2010.09.08
천부경 - 칠(7) 육(6)의 우주.... 의식은 연이어 더 큰 마음... 즉 상위자아를 마주하게 됩니다. 또 하나의 일(1)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의식은 다시 여행을 떠나야 합니다.삼(3)의 우주가 느끼고 바라보는 그것과는 사뭇 다르지만 그래도 현실안에서 삶안에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아직은 부족하고 불충분하고.. 자성의 집 이야기/천부경-존재의 실상 2010.09.07
사랑과 집착 <이미지 출처 : http://cafe.daum.net/markka/JlrZ/38?docid=1Kbur|JlrZ|38|20100821113013> 세상에 ... 있다고 알았을 때...사랑이 시작되었고... ... 내게 있어야 된다고 생각했을 때...사랑은 끝났다... 그뒤에...난 비로소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다. - 가을 하늘...가을 바람을 타며... -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9.07
예사롭지 않은 세계식량파동 이미지 출처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8&articleId=10061 파이낸셜뉴스 | 김기석 | 입력 2010.09.05 14:33 【로스앤젤레스= 강일선 특파원】 최근 전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식량 파동은 결코 예사롭지가 않다. 1세기 만의 경제 위기, 기상 변화 등과 맞물려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 길이야기/지구와 우주의 변화 2010.09.05
일본, '슈퍼박테리아' 집단 감염 9명사망 일본 열도에서 항생제가 듣지 않는 '다제내성균' 이른바 슈퍼박테리아에 집단 감염돼 사망한 사례가 뒤늦게 속속 확인되면서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도쿄의 '데이쿄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은 1년전 쯤부터 입원 중인 중증 환자 가운데 항생제에 내성이 있는 다제내성의 세균, 이른바 '슈퍼박테리.. 길이야기/지구와 우주의 변화 2010.09.05
2012년 수소폭탄 1억개급 태양폭풍 지구 강타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천문학자들이 오는 2012년 지구가 수소폭탄 1억 개에 해당하는 강력한 태양폭풍을 맞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근 ANI통신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이달 목격된 대규모 섬광이 현재 형성되고 있는 강력한 태양폭풍의 전조일 뿐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 길이야기/지구와 우주의 변화 2010.09.05
천부경 - 육(6) 육(6)은 새로운 하나의 우주가 만들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오(5)의 상태에서 불완전하던 의식이 다시 일(1)을 만나 또 다른 우주를 완성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는 삼(3)의 우주와는 전혀 다른 상태로서 자신의 마음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까지도 수용하고 포용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성의 집 이야기/천부경-존재의 실상 2010.09.03
천부경 - 오(5) 사(4)의 다시 태어난 의식의 상태는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이는 아직 온마음을 다 수용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그러면 곧 그보다 더 큰 마음 즉 새로운 일(1)이 나타나게 됩니다. 4+1=5 가 되는 것이지요 보통은 여기에서 의식은 새로운 혼란을 경험하게 됩니다.어...이전의 나는 그.. 자성의 집 이야기/천부경-존재의 실상 2010.09.03
천부경 - 사(4) 인간(人間)이라는 불완전한 완전함은 그 개인의 의식의 상태.. 영혼의 여정에 따라 달라집니다.해원되지 못한 불완전한 기억을 가지고 태어난 인간들은 그 자체로서 너무도 많은 모순과 에고에 의해 휘둘리고 끄달린채 삶을 영위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에 어떤 연(緣)에 ㅡ의해 새로운 일(1) 하나가 .. 자성의 집 이야기/천부경-존재의 실상 2010.09.03
선택 있는 듯 하지만...없는 나... 없는 듯 하지만...있는 나... 이 중에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영화 팬도럼의 한 장면>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