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조 승찬의 신심명... 선사들의.... 글을 보면... 처음과 끝이 하나되어 있는지... 대개...첫구절에...다 끝나고....나머지는...굳이..볼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선암사의 해탈교> 至 道 無 難 唯 嫌 揀 擇 지극한 도는 어렵지않네 버릴 것은 오직 간택심뿐....... 여기까지...만... 아쉬우면...하나 더... 但 莫 憎 愛 洞 然 明 .. 조은 글 조은 마음/붓다의 향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