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님의 '나(1)' (제가)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여러분과 같이 이야기하고 떠들고 웃고.... 밥먹고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그런 (제가) 정말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여러분 각자의 생각이 있을 뿐.... 여러분 각자의 눈이 있어 보고 있을 뿐.... 여러분 각자의 귀가 있어 듣고 있을 뿐.... 여러분 각자의 모습으로 보여지..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8.06
헬렌 몰리코트의 "나는 있는 자로다" 내 이름은 있는 자로다 Helen Mallicoat 나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이름은 있는 자로다." ( I am ) 주님은 잠시 말을 멈추셨다. 나는 주님의 다음 말씀을 기다렸다. 주님께서 말을 이으셨다. 네가 과거를 살아갈 때 과거의 실.. 조은 글 조은 마음/그리스도의 빛 2009.07.21
꿈을 타고 온 'Revelation' 지금 여기 존재하게 된 이유를 너는 곧 알게 되리라 어제 꿈에.... 자성의 집에 있는데... 자갈마당에 글씨가 크게 써져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영어로...ㅋㅋㅋ 번역이 되네요... "지금 여기 존재하게 된 이유는 너는 곧 알게 되리라...." 였습니다. 존재는 ...What it is...로 표현되어 있었고... '곧'은...문장..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4) 리버스 코스(07년 2월)와 ABC코스(08년 2월)를 마친 뒤 각각 적었던 소감의 글입니다. 1)2007년 2월 28일 리버스코스를 마친 직후 소감 - 제목 : 리버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무언지 알 수 없었지만 네번째..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