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의 '사랑'과...이광수의 육바라밀... 예전에....마음의 고통 속에 있을 때.... 스승님께서 다가오시면서...제 옆에 앉아 손을 잡으면서...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개달님.... 진정한 사랑이 무언지 아시겠습니까?" ".........." "그것은....그냥...무심으로...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아...그게....사랑이구나... 나로 하여금 이 사랑을...깨.. 조은 글 조은 마음/붓다의 향기 2010.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