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붕자원방래 불역낙호~ 有朋自遠方來 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멀리서 벗이 오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예전에....자성의 집에 친구들이 모이면... 스승님께서...우리들을 향해 자주 인용하던 공자님의 말씀이다. 자주 자주 뵐 때마다 하시기에... 우리가 오는 것이 아주 반가우신가보다.....라고만 생각했었다. 그..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9.16
내게 있어 깨달음..해탈...그리고 하나님 모를 뿐... 먹는 '깨'는 아나 ‘다름’을 모르고..... 뜨는 '해'는 아나 ‘탈’도 모르고.... 세는 '하나'는 아나 ‘님’조차 모르오.... 작년 7월 어느 날... 쓴 글이 아니라 써진 글....^^ 문득 생각나서...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10.08.10
우주의 작동원리 (3) --- 궁극의 의도 의식의 궁극의 목적은 그 현상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아무런 이유도 설명도 필요 없습니다. 단지 그것을 경험하기 위해 그렇게 지어낸 것.... 그것 뿐 입니다. 우주의 마지막 의도 .... 이것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무엇인가를 지어내고 그것이 그냥 경험되게 합니다. 내용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 자성의 집 이야기/김상욱님의 정신과학 2010.01.07
가이아 프로젝트을 읽고(파일첨부) 고 장휘용교수님이 저술한 대표적인 책입니다. 한글파일을 올립니다. 가이아프로젝트.hwp 이 글을 밤새 읽었고, 현재 지구 및 우주변화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끝까지 읽고 나니 김상욱원장님께서 쓰신 "길을 잃은 그대에게"에 나오는 내용이 떠올랐습니다. 그러나 결정적으로... 가장 중요한 .. 함께 나누는 자료창고 2009.09.11
존재의 이유, 의미, 그리고 구원을 그들은 보게 되리라~ 이 꿈 이후로도 스승님...요 이틀간 제 꿈에 자주 오시네요...^^ 마치 '개인과외교습'받는 기분입니다...^^ 1)스승님께서 저와 기차를 함께 타고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제게 무언가를 가르쳐주시네요...^^(내용은....까마귀라..기억이...ㅠㅠ..ㅎㅎㅎ) 이게...AOSS travel인가 했습니다...^^& 2)비록 사람들이 사..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10
헬렌 몰리코트의 "나는 있는 자로다" 내 이름은 있는 자로다 Helen Mallicoat 나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이름은 있는 자로다." ( I am ) 주님은 잠시 말을 멈추셨다. 나는 주님의 다음 말씀을 기다렸다. 주님께서 말을 이으셨다. 네가 과거를 살아갈 때 과거의 실.. 조은 글 조은 마음/그리스도의 빛 2009.07.21
나에게 있어 깨달음..해탈 그리고 하나님?...^^ 먹는 '깨'는 아나 ‘다름’을 모르고..... 뜨는 '해'는 아나 ‘탈’도 모르고.... 세는 '하나'는 아나 ‘님’조차 모르오.... 어느 날...쓴 글이 아니라 써진 글....^^ 일상다반사/짧은 생각 긴 느낌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