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꿈 이후로도 스승님...요 이틀간 제 꿈에 자주 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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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유한 자로 살기도 힘들지만 가난한 자로 살기도 힘이 들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지하철이 와서 섰는데... 타지 못하고 내리게만 되어 있습니다. 내리는 사람만 있고, 아무도 더 태우지 않은 채 떠납니다. "우리가 여기 온 것은....사라지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이다" 더 많이 태우고 가야하는데....시간이 없군요 알아듣는 사람도 많이 없고....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더 없고.... 길...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알겠지.... 길 위에서 진정으로 간절히 염원하는 자.... 그들은 보고 듣게 될 것이라.... 존재의 이유를 존재의 의미를 그리고 존재의 구원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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