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8일 리버스 4일째 쓴 글 자성의 집에서 리버스코스 4일째 되던 날 감회를 적은 글입니다. 처음으로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이네요....^^ 이제 곧 제 아내가 리버스를 하게 되서인지 그 때 글이 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8) 2008년 한가위 때 나눔공간에 올렸던 한가위 인사입니다. 밤에 묘한 감회에 사로잡혀 '하늘의 달~ 달의 바다'란 제목으로 몇자 적었죠. 막상 적어놓고 나니...느낌이 생겼던 글입니다...^^ 달하 노피곰 도드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 달님이시여, 높이 높이 돋..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우주에서 유일한 안전지대 - '자성의 집' 가는 길 지붕에서 별이 하트모양으로 피어나는 곳이...바로 자성의 집입니다...^^ 자세히 보시면...^^..창고쪽이 빛나고 있고..마당에 하얀차 지붕이 보이는데 혜명님 차인듯..^^. 빛이나요..빛이나...ㅋㅋㅋ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