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의 집 이야기/김상욱님의 정신과학

(3)질병의 극복(치유)

aossaz 2010. 1. 4. 16:44

몸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물질을 변형시킬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

그것은 병이 난 부위에 직접 작용하여 물리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물질이 생성되는 원리를 알고 이해하며 거기에 작용하는
에너지의 법칙을 응용하면 가능해 지는 일이다.

우주공간에는 무한한 양의 질료가 존재한다.

이것을 원소 또는 핵산이라고 부르자.

이 원소,핵산이 뭉치고 모여서 물질을 만들고 구성하게 된다.

그리고 이 핵산은 적당한 방법을 쓰면 화학적 반응을 일으킨다.

이렇게 공간에 있는 핵산을 이용하여 병이난 육체에 작용하도록
하는 방법이 현재 내가 쓰고있는 치유의 방법이며 앞으로 우리 인류가
영성적으로 깨어남으로 쓰게 될 의학적 수단이 될 것으로 본다.

제 3 의학이 탄생하는 것이다.


지금 쓰고 있는 약물적인 처방은 많은 부작용과 한계를 갖고있다.

대부분의 난치병과 불치병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이 핵산의 원리를 이용하여 약물로 만들어 쓸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영적으로 깨어난 치유사에겐 약물이 필요없다.
필요하다면 그것은 진동과 파장을 일으키는 수단과 방법으로서의
어떠한 형태가 될 것이다.

그의 생각,염력....
그것이 곧 치유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많은 과정과 한계가 존재한다.

하지만 적어도 그 작용원리와 법칙을 이해하고 영적인 상승만
동반된다면 가능해지는 일이다.

더 나아가 병에 대한 인류의 의식적 변환이 이루어져 인류의 기억정보
즉,DNA 내에 병에 대한 정보를 가능한 줄이는 일이 궁극의 필요일 것이다.


이렇게 하여 질병을 극복하고 나아가 인류의식의 전환으로
삶의 무대 자체를 바꾸어 나가도록 하는 일....

그것이 앞으로 깨어난 깨어날 자들이 짊어져야 할 몫이라 생각한다.

인류의식안에 병이라는 개념,단어가 바뀌거나 사라질 날을 기다리며....

지금 이 순간 환상안의 또 하나의 드라마를 마음에 그려본다.

김상욱(축복)님의 글  -  자성원 www.aossa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