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깨달음의 길

aossaz 2010. 6. 17. 02:58

 

 

 

 

고결하고 숭고한 영혼들도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을 회복하는 데는 그만한 시간이 걸립니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기 위한

 

자신의 확인과정이지요...

 

 

 

사랑으로 흐르는 이 우주의 사랑의 물결에 다시금 자신을 던지고 나면

 

이제 자신은 자기 안에 신을 알고 찾고 그것이 되어

 

인간을 위한 진정한 사랑의 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가 간 길이요

 

인류 역사 속의 성현들이 간 길이지요............

 

..........................................

 

 

 

 

 

"이 우주의 모든 길을 다 품는 대자유인........"

 

 

 

 

던지고....던지고...또 던지고...

 

깨지고...깨지고...또 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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