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결하고 숭고한 영혼들도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을 회복하는 데는 그만한 시간이 걸립니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기 위한
자신의 확인과정이지요...
사랑으로 흐르는 이 우주의 사랑의 물결에 다시금 자신을 던지고 나면
이제 자신은 자기 안에 신을 알고 찾고 그것이 되어
인간을 위한 진정한 사랑의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가 간 길이요
인류 역사 속의 성현들이 간 길이지요............
..........................................
"이 우주의 모든 길을 다 품는 대자유인........"
던지고....던지고...또 던지고...
깨지고...깨지고...또 깨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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