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과 밖이 하나인.............뫼비우스의 띠>
0으로부터 1 이 나왔고 이 1 이 만물을 만들고 변화시켜나가니....
동시에 이 1 이란 것이 다름아닌 "나..라는 생각.."이니...
모든 것은 나...아닌 것이 없어라.....
다... 나...입니다.
다... 나로부터 비롯된 것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인식과 통찰만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많은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고 동시에 자기의 중심을 놓지 않을 수있습니다.
현재 지구인류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종교들을 보면 더 명확해 집니다.
하느님 또는 부처님 그외의 많은 여타의 가상의 인물을 설정하고
각자의 영혼들이 어떤 상태에 놓여져 있는가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종교는 약과 독을 지닌 양면성을 가진 인류의 정신적 창조물인데 ....
종교가 사람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종교를 위한 종교가 되어버린 것이지요
여하튼 우리가 도달해야 할 의식적인 상태는 이 지점입니다.
이 지점에 왔을때 비로소 영혼은 자신에 대한 의문과 스스로의 딜레마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기회가 열리는 것입니다.
다....나....
" 모든 것은 나 자신스스로가 만든 것이다.... "
이것을 잊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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