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매일 읽었던..금강경 그때...한글로 한자 한자 쳐서 만들어 놓았던 것... 10여년 동안....거의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읽곤 했죠...(사연이 있죠...ㅎㅎㅎ) 친지분들이 돌아가실 때가 되면.....제 꿈에 나타나서....말없이 제 주위를 돈 뒤 돌아가시곤 했죠....(납량특집...ㅋㅋㅋㅋ) 할아버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불교 티벳 사자의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7.28
8월 5일의 꿈 - 너는 누구인가? 너는 어디에 있는가? 꿈에.... 부모님께서는 집을 비우고 계셔서 저는 별일없나 확인하러 부모님집에 가봅니다(실제로도 요즘 여행중이세요...^^). 담밖에서 보니 만발한 붉은 능소화꽃들이 담너머로 보입니다. 그 옆으로 보니 쭈그리고 앉은 흑인 한사람과 눈이 마주 쳤습니다. 직감적으로 도둑임을 알았습니다. 얼른 집으..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05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0) ‘길’의 꿈이야기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꾸었던 꿈> - 꿈 에피소드# 01 꿈에... 새 연구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주변에 4명 정도의 혼체가 있더군요. 예전같으면.... 공격하거나...도피했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내가 다가가서... 너희도 내가 지어냈구나...미안하다...사랑한다..고 마음..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