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131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5)

그냥 좋구나~ 란 제목으로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 2008년 7월 10일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선생님...혜명님..그리고 자성의 집 식구들 안녕하시죠? 더운 여름 복날을...두려워하는...저 개다리입니다. 오늘 지하철타고 학교오면서 깨달음의 향기 글 2개 정도 읽고 있는데 ...아랫부분에 무언가 강한 기운이 느..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3)

이 글은 2008년 3월 26일 자성의 집에 올린 글입니다. '내가 없어진다는 것(忘我)'을 처음 경험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예전에 진아님과 함께 떠나는 날 눈이 많이 오는데 문 앞까지 나오셔서 배웅해주시던 모습이 늘 눈에 선했습니다. 마음에 그 모습을 생생히 담으며 '아~ 사랑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2)

이 글은 2007년 9월 2일 자성의 집에 올린 글입니다. 자료실에 이때 하늘에서 가져온 '생명의 서'란 책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개달입니다. 원장님 혜명님 모두 안녕하시죠?...^^ 며칠전 제가 경험했던 일을 원장님께 여쭈어보기도 하고... 함께 느껴보고 싶어...글을 적..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

2007년 2월 말에 리버스코스를 마친 뒤.......... 그 이후에 나타난 제 삶의 커다란 변화와 경험에 대해 적겠습니다. 이 글은 2007년 6월 29일 적은 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개달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리버스코스를 지난 2월에 마치고, ABC코스도 5월에 마치고 이젠 막 초보도인(?) 자격을 가졌다고..

김상욱님께서 쓰신 "길을 읽은 그대에게(The Key of Life)" 추천

스승님께서 쓰신 깨달음의 향기 이후 2번째 내신 책입니다. 이 글에 대한 서평은 교보문고에 '불꽃-마르스'님 께서 올린 글로 대신합니다.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었던 소중한 축복> 2006년도.. 모 신문에 소개된 국내 최고의 도인으로 소개된 글을 통해 알게된 김상욱 원장님. 개인적으로는 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