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 뿐~
자~ 저 개달은...
이제 길로 가렵니다...^^&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 뿐~
지금...여기...
향불 피우고
절 올립니다..^^
스승님 & 혜명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
이후...........어느 날.... 집에 다 왔는 데...
'놀이터'에 앉아 있는데
제가 사라지더군요...
제가 있는데...또 없습니다.
아~....... 커다란 고요 넓은 침묵...가운데 있었습니다.
스승님께 전화를 드렸죠..........안받으시데요...
다음날.........스승님께 전화가 왔습니다.
“어제 전화드렸어요”
“알아~...^^ 길이 없는데 내가 누구한테 전화해...(퍼억~^^)
이젠 다시 이 세상으로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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