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나이가 느껴질 때...

aossaz 2012. 3. 27. 12:48

떠나간 사람이 그립고...

 

떠나가는 사람이 아쉽다...

 

이렇게 떠나갈 나 자신도 그리워 지겠지...

 

행복한 추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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