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꾼 꿈이다....
여러가지 꿈 중의 한 에피소드다.
어두운 방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있다.
많은 사람들은 누워있다.
환하고 평화로운 미소를 띤 할머니가
내가 갖고 있던 흰책표지의 책(강구영의 기적으로 이끄는 수업)을 보시더니...
"좋은 책이다"라고 하면서...
내 얼굴을 보며.... '마치 나는 너를 다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는 듯
미소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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