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야기/깨달음의 길

유 일 무 이 하니 일 여 공 공 이라~

aossaz 2014. 12. 27. 10:54
2014. 11. 18. 오후 1:50 12 읽음

유 일 무 이 일 여 공 공... 

하니... 이 글이 나왔습니다.



<영 그리고 천지개벽>


본래 아무것도 없는것을... 


우리 존재를 있게하고 

우리 존재 모두에게 있는 그것은 

본래 아무것도 없는 텅빈 영 입니다. 


영에서 비롯되어 모든것이 생겨났고 

분리된채로 변화의 순환속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 비롯됨이 무한으로 펼쳐지니 

모든 생각과 차원으로 이어지고 

곧 정신이라는 의식의 세계안에서 

경험되고,구분되고,의미지워지는 것입니다. 


이 의식작용의 미묘함에서 잠시 떨어져보면 

떨어지되 그것은 또한 모든것과 함께되는 것이니 

모순되는것 같지만 그리할수만 있다면 

자기라는 세계안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천지개벽.... 

그것은 바깥의 그 무엇이 달라지고 변하는것이 아니라 

자기안의 그 무엇이 뒤바뀌는 과정일 것입니다.

축 복

ㅎ ㅎ ㅎ
진짜 길 이구먼 ㅋ~

축 복

참된 세계에는
거짓이 없고
거짓된 세계에는
참됨이 없다

손임목

허진불이 ㅋ~

축 복

오....


손임목

축 복 
넙죽~

김윤주

축 복  손임목 _(((*)))_

도리

반갑슴니다 드디어 밴드어 가입했네요 자주 만나요

어재 큰애가 내려외서 같이  영화를  봤는데  님아  그강을 건너지마오,  그전에  인간극자메 나왔다네요  노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살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슴니다  눈물이  절로.......모두 다......

손임목

도리 
회장님
방가방가~~요~ ㅎ

김윤주

도리 저도 꼭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