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로댕의 작품 - '칼레의 시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SiteLink #1 : -->- SiteLink #2 : --> [불영사]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그 어떤 고난과 역경이 내 앞을 폭우처럼 덮치더라도 당당히 가야할 길만을 무섭게 찾아서 가야 합니다. 당당히 혼자서 나아가야 합니다...

또 밤 꼬박 3시네 하늘.. 땅..사람이 밤속에 셋이네

마음을 쉬고 보면 새들이 날아간 자국까지 보인다. - 사초 -

출처 : 홍금보글쓴이 : 홍금보 원글보기메모 : 하이쿠~아이쿠~

인터넷 검색을 하다........우연히 오늘의 실시간 이슈 검색어를 보았다. 검색어 6위에 문득 '파티마 사건'이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와 클릭해 보았다. 대구 갈때마다 파티마병원을 보며...파티마? 무슨 뜻이지?....궁금해하곤 했는데... 웬지 꼭 알고 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었다... 최근에 저 단어가 이슈화 ..

상이 되고..싶다. 책상 되고...술상 되고...모든 것 담은..

어제 집에서....막걸리한잔 하면서............아내의 치과이야기를 나누다 가...자연스레...마음공부이야기? 를 하게 되었다. 이야기를 마치고 졸음이 와 이제 자야겠다고 생각할 무렵.... "어...또 나타났네............".... "뭐가?...".............. "전에 말한 빛띠...자성의 띠라는거 있자나?....넌 안 믿어지지?" "..

NASA 케플러 우주만원경, 태양계 밖 행성 5개 발견 2010-01-06 기자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자의 블로그 보기 --> 미 항공우주국(NASA)의 ‘케플러 우주망원경’이 태양계 밖에 있는 5개의 외부행성(exoplanets)을 최근 발견했다.이 외부 행성들은 케플러4b,5b,6b,7b,8b로 명명됐다.케플러는 지난해 3월 미국 ..

우주의 에너지의 공간장은 의식의 굴절에 의해 만들어집니다. 이때 그 의식의 크기에 따라 즉, 그 의식의 수용정도에 따라 에너지의 크기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6의 우주는 확장하고 있는 의식의 한부분으로서 자신의 의식이 우주공간에 넓은 영역을 이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그 일부로서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