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이근영....씨(예전 있던 학교 교무처 직원)에게서 전화가 온다.
"지난 건강검진때...암검진을 받으신 것으로 되어 있는데...
그럼 그동안 이루어진 승진과 업적, 호봉이 다 사라집니다..."
"이상하네요...지난 검진때...암검진을 신청하지 않았는데....."
전화를 끊고
대학 동창회 home-coming day에 간다.
1층 고대 교양관 건물 로비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
좌석의 정중앙에는 이만영 교수님이 앉아 계시다.
건물 위로 올라가기 위해 엘리베이터를 탄다.
엘리베이터에는 탤런트 김래원(예전에 아내가 어딘가 나와 비슷하다고 한 게 생각난다) 닮은 사람이 그
아들과 함께 탄다.
가려는 층(같은 층)을 서로 누르려다 보니...켜졌다...꺼졌다 하는데...
약간 화가 난 표정으로 그 사람이 나를 본다. 그냥 그 사람이 층을 누르게 놔둔다.
엘리베이터는 6층으로 간다. 6층문이 열리고...그 사람과 그 아들이 내리는데
그 아들이...다리에 장애를 지니고 있다.
나는 친절하게 그 아이를 엘리베이터 밖까지 손을 잡고 내려준다.
그리고나서 나는 5층을 누르고 내려온다.
5층에 내 연구실이 있고.....연구실 맞은 편은 성영신 교수님(고대 교수님) 연구실이다.
문득...예전에....성영신 교수님이.... 나를 무시한 듯 했던 기억이 난다....
이번 꿈에도...최근 꿈들처럼....숫자가 나오는 듯 하다...영과 원은 근원을 뜻하는 듯 하다...
이근영(2近0).....이만영(2滿0).....성영신....(성0신)?
김래원(김래元)
그리고....일단 6층에 갔다가.... 나를 닮은 그 사람은 또 하나의 나인듯 싶다. 그 아들은..?
그리고나서 5층으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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