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3) 이 글은 2008년 3월 26일 자성의 집에 올린 글입니다. '내가 없어진다는 것(忘我)'을 처음 경험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예전에 진아님과 함께 떠나는 날 눈이 많이 오는데 문 앞까지 나오셔서 배웅해주시던 모습이 늘 눈에 선했습니다. 마음에 그 모습을 생생히 담으며 '아~ 사랑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2) 이 글은 2007년 9월 2일 자성의 집에 올린 글입니다. 자료실에 이때 하늘에서 가져온 '생명의 서'란 책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개달입니다. 원장님 혜명님 모두 안녕하시죠?...^^ 며칠전 제가 경험했던 일을 원장님께 여쭈어보기도 하고... 함께 느껴보고 싶어...글을 적..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 2007년 2월 말에 리버스코스를 마친 뒤.......... 그 이후에 나타난 제 삶의 커다란 변화와 경험에 대해 적겠습니다. 이 글은 2007년 6월 29일 적은 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개달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리버스코스를 지난 2월에 마치고, ABC코스도 5월에 마치고 이젠 막 초보도인(?) 자격을 가졌다고..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우주에서 유일한 안전지대 - '자성의 집' 가는 길 지붕에서 별이 하트모양으로 피어나는 곳이...바로 자성의 집입니다...^^ 자세히 보시면...^^..창고쪽이 빛나고 있고..마당에 하얀차 지붕이 보이는데 혜명님 차인듯..^^. 빛이나요..빛이나...ㅋㅋㅋ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
이 공간은 김상욱님의 <깨달음의 향기>에 대한 저의 감상을 적는 곳입니다. 이 곳에... 아마도 스승님의 '깨달음의 향기'에 대한 제 느낌을 적게 될겁니다. 그리고 2007년 2월 자성의 집에서의 리버스코스 이후... 제가 걸어온 자취에 대해 적게 될 겁니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5
김상욱님의 '좋아라' 좋아라.... 꽃이 피면 꽃이어서 좋고 시들어지면 시든것이 좋고 아침이 오면 아침이 좋고 노을이 지면 저녁이 좋다 바람이 불면 바람이 좋고 비가 내리면 비가 좋아라 기쁘면 기뻐서 좋고 슬프면 슬픈것이 좋구나 좋고 좋아 좋아서 사니 내가 나인것이 좋아라 하늘....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
김상욱님께서 쓰신 "길을 읽은 그대에게(The Key of Life)" 추천 스승님께서 쓰신 깨달음의 향기 이후 2번째 내신 책입니다. 이 글에 대한 서평은 교보문고에 '불꽃-마르스'님 께서 올린 글로 대신합니다. <지금까지 존재한 적이 없었던 소중한 축복> 2006년도.. 모 신문에 소개된 국내 최고의 도인으로 소개된 글을 통해 알게된 김상욱 원장님. 개인적으로는 모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
김상욱님의 <내면의 향기> <내면의 향기> 하늘의 뜻을 담고 하늘의 이치를 이해하여 가슴에 사랑을 품은 사람은 진정한 용기를 알아 어떤 상황에서도 두렵지 않으며 세상 모든 것을 다 품어 안으니 어떤 경우에도 외롭지 않다 진실로 참되고 순수한 마음은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고 흐르니 이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