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김상욱원장님의 글>영혼의 여정에서 친구께 드리는 편지 추가열의 백만송이장미..(심아지매께 없어서리...^^;) 영혼의 여정에 닻을 내린지 어언 10여년이 흘렀습니다.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고 또한 남은 시간들에 대한 경외감이 밀려옵니다. 나 자신에게 대전환이 있고 내가 자신을 알게되면서... 세상에서는 이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하여 그저 평화롭게 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16
공감능력과 지도자 상담이란...글자 그대로...대화이다. 한자 그대로 풀어보더라도....相談... 서로 대화를 따스하게(火) 주고 받는 것이다. 일반 대화와 조금 다르다면... 그것은 고통을 지닌 자와...그를 돕고자 하는 자의 따스한 대 화이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아마 도우려고 하는 자의 따스한 사.. 길이야기/사랑의 솔리데리티 2009.07.14
How to attract 'He' - 영원..영혼의 춤~ 국물도 없이...... 아이 다이(die)...유 다이(die).. 다이 다이~ 샘샘(same same)~...멍멍~ 이 첫 복 들어오는 날에... (축복)샘...멍(개달)드세요...국물도 없이.. 영원한 '주'(alchol)와 함께................. ...돌리고....돌리고....이 '길'지나 원방각 고개 너머.......... 얼래~........얼래~.... 춤추며......간다..... 천지인놈 패..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13
십자가의 길 2 원,방,각... 천,지,인... 을 펼쳐놓은... 四天.... 나의 마지막 글은 천부경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될걸세 이제 변해가는 세상안에서 우리가 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네.... 목탁과 지팡이에 이어 지금 여기 존재하는 이유는 곧 알게 되리라...는 것과 사천세계의 메세지를 연이어 받았구려 축하한다고 해..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9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1) 바로 오늘 아침에 꾸었던...따끈따끈한 꿈이네요...^^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도 올렸습니다. 스승님 길입니다...^^ 오늘 꿈에도 출연해주셨네요...3번째시네요...^^ (이전에..목탁과 주장자꿈/ 안고 빙글도는 꿈) 더구나 이번에는 혜명님도 함께..........^^& 꿈에 어느 방에서 어떤 책 - 불교책(?)을 다 읽었습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8
자성의 집 첫화면의 글...^^ 한바탕놀이 아~앗싸 한바탕놀이 한바탕 놀아보자 흔들 흔들, 덩실 덩실... 다 내려놓고, 다 벗어놓고 즐겨보자 이것 말고 할 것이 무엇이던가 삶은... 삶이란.... 한바탕 놀이 이 창조의 놀이 마당에 함께 어울려 같이 춤추고 놀아보자 흔덜 흔덜...덩실 덩실... 왜 사냐고 묻거든 그냥 웃지요...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김상욱님이 본 사랑의 솔리데리티(2) - 사랑이 있는 교육제도 심리학의 동기(motivation), 쉽게 말해...사람이 왜 특정 행동을 하는 가를 다루는 분야입니다. 과거에는 주로 외적 동기...소위 돈때문에...명예때문에...칭찬과 인정때문에... 또는 처벌이 두려워서..무시가 두려워서....사랑을 잃을까봐.......이렇게 삶의 이유를 밖에서만 찾아 설명하고자 했죠. 그러다보니.. 길이야기/사랑의 솔리데리티 2009.07.07
그리스도의식의 깨어남 샴브라에 올려진 로드란느란 분의 글입니다. 요체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맞고 할끼여..그냥 할끼여"..입니다 그냥 하세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운 집..................^^ 마음과 의식은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예로 들어, 아, 내가 그동안 나쁘게 살아왔구나. 착하게 살아야지.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0) ‘길’의 꿈이야기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꾸었던 꿈> - 꿈 에피소드# 01 꿈에... 새 연구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주변에 4명 정도의 혼체가 있더군요. 예전같으면.... 공격하거나...도피했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내가 다가가서... 너희도 내가 지어냈구나...미안하다...사랑한다..고 마음..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