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이유, 의미, 그리고 구원을 그들은 보게 되리라~ 이 꿈 이후로도 스승님...요 이틀간 제 꿈에 자주 오시네요...^^ 마치 '개인과외교습'받는 기분입니다...^^ 1)스승님께서 저와 기차를 함께 타고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제게 무언가를 가르쳐주시네요...^^(내용은....까마귀라..기억이...ㅠㅠ..ㅎㅎㅎ) 이게...AOSS travel인가 했습니다...^^& 2)비록 사람들이 사..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10
김상욱님의 <마음공부와 영적 능력> 마음 공부를 하거나...수행을 하다보면.... 웬지 신기한 능력이 생겨나길 바라고... 도술이나 치유능력... 유체이탈, 육신통 등을 기대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저도 그랬고...나중에는 저런 능력이 안 생기니 공부가 제대로 안되나 보다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런 능력이 있는 사람은 제대로 공부..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8.09
김상욱님의 '나(2)' 내가 없다고요...?? 아니요...나는...있습니다 분명히 틀림없이 여기 이렇게 멀쩡히 살아있습니다 그런데 그 나를 보는 여러분들이 나를 살아있게 하고 있습니다 불편한 모습으로 걸음도 잘 못걸으며 담배 한대 피워물고 웃는 모습으로 때론 세상의 고민 혼자 다 하고 있는듯 슬픈 모습으로.... 그렇게.....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8.06
김상욱님의 '나(1)' (제가)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여러분과 같이 이야기하고 떠들고 웃고.... 밥먹고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그런 (제가) 정말 있다고 생각되십니까.... 여러분 각자의 생각이 있을 뿐.... 여러분 각자의 눈이 있어 보고 있을 뿐.... 여러분 각자의 귀가 있어 듣고 있을 뿐.... 여러분 각자의 모습으로 보여지..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8.06
8월 5일의 꿈 - 너는 누구인가? 너는 어디에 있는가? 꿈에.... 부모님께서는 집을 비우고 계셔서 저는 별일없나 확인하러 부모님집에 가봅니다(실제로도 요즘 여행중이세요...^^). 담밖에서 보니 만발한 붉은 능소화꽃들이 담너머로 보입니다. 그 옆으로 보니 쭈그리고 앉은 흑인 한사람과 눈이 마주 쳤습니다. 직감적으로 도둑임을 알았습니다. 얼른 집으..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05
7월 리버스모임 참가후의 꿈 - 여인과의 입맞춤과 춤 리버스를 마치고..........온 다음날.... 이 꿈쟁이는 또 꿈을 꿉니다. .....다양한 존재들이 공존하는 세계인듯 했습니다. 싸움과 소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오른손을 펴서 '그만 누워라~"하며 소란을 가라앉힙니다. 탤런트 P양(예전에 후배가 제 아내에게 탤런트 p양을 닮았다고 한적이 있죠...^^ 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05
7월 리버스모임 참가전의 꿈 - 목탁과 천도제 오늘 연구실 창문밖으로 보이는 구름... 푸른 하늘에 독수리가 용마산을 딛고 비상하는 모습같아..................올립니다. <목탁과 천도제> 꿈에.... 큰 절이 보입니다. 절의 현대식건물은 마치 복도식 아파트 모양로 10여층은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건물과 제 사이로는 수많은 목탁들이 가득 버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05
태양계의 변화와 지구의식차원상승 자성의 집에 올려진 깨침님의 글입니다. 그냥 읽어보십시요... 믿어도 그만...안 믿어도 그만..ㅋㅋㅋㅋ 우리 태양계를 비롯 지구는 현재 놀라운 대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김재수 공학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과연 이 변화의 끝(2012년)은 지구의 종말인가 아니면 새로운 차원의 도약인가?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22
2007년 2월 28일 리버스 4일째 쓴 글 자성의 집에서 리버스코스 4일째 되던 날 감회를 적은 글입니다. 처음으로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이네요....^^ 이제 곧 제 아내가 리버스를 하게 되서인지 그 때 글이 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
ABC(2008년 2월)를 마친 이후 썼던 글 내 만들어..놀려구... 공간도...내 만들고.. 시간도...내 얹었네... 그리곤 이 개다리 하나 그 속에 던져 놓았네. 사랑도 던져놓고..미움도 던져놓았네.. 한 순간 눈감으니... 이 무슨 장난인가.. 정말 꼴값떨며 놀구 자빠졌네....얼쑤~ ****************************************** 개달님의 오도송..^^& 참....좋으네요....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