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매일 읽었던..금강경 그때...한글로 한자 한자 쳐서 만들어 놓았던 것... 10여년 동안....거의 매일 정해진 시간에 읽곤 했죠...(사연이 있죠...ㅎㅎㅎ) 친지분들이 돌아가실 때가 되면.....제 꿈에 나타나서....말없이 제 주위를 돈 뒤 돌아가시곤 했죠....(납량특집...ㅋㅋㅋㅋ) 할아버님께서 숨을 거두실 때...불교 티벳 사자의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7.28
<내가 바로 당신입니다...채플목사님의 설교중에서> 목사님 설교 중에 일화를 드셨는데.... 일화의 내용은....."내가 곧 하나님입니다.... 내가 당신과 하나입니다....내가 바로 당신입니다..."의 주제를 담고 있었다. 그 바로 전 주가...스승님의..시를 담아 공중기도를 한 날이이서 더욱 기억이 난다. 그날 내가 기도했던 시의 뒷부분에 "그래 내가 너와 하나..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7.20
무에타이......ㅋㅋㅋ(인증샷) 7월 9일............... 80kg의 거구를 이끌고... 마침내...태권도..유도 이후... 진정한 무도의 길에 접어 들다...ㅋㅋㅋ 살은 안빠지고....살 그대로...굳는 듯...ㅠㅠ? 쨉..........원투 스트레이트...위빙...더킹... 디프....로우킥....미들킥...하이킥........니킥..... 가끔 칭찬도..받아요...^^& 나를...........금강역사라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7.20
좁은 문... 2007년 스승님을 자성의 집에서 만난 이후... 지나고 보니... 참 많은 사람들에게... 스승님의 책을 주고....알리고자 했었죠. 자성의 집 홈페이지도 알려주고... 나중에는 카페도 알려주고... 친했던 사람(대학때 가장 친했던 친구...후배...그리고 선배)... 동료교수들...학생들... 나와 이번 생에 인연이 되..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7.18
<카페> 조은 세상 조은 사람들 원래 있던 카페였지만.... 제가 운영자가 되어 카페 <조은 세상 조은 사람들>카페를 맡게 되었습니다. http://cafe.daum.net/nagoodman 이 카페는 자성의 집 김상욱원장님께서 직접 만드셨던 카페로 참다운 나의 모습...그리고 그 사랑을 찾고...사랑이 되어 그 깨달음을 통해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입전수수..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6.29
한양 사이버대 상담심리 대학원 온라인세미나 수업모습... 한양사이버대 대학원 심리상담학과 대학원 온라인 수업 모습입니다... 역시 사진을 잘 받네요...ㅎㅎㅎ 내일도 밤 9시부터 12시까지 온라인세미나 수업을 합니다. 무탈할때까지...............탈을 열심히 쓰고...세상일 합니다...^^ 동영상은 학생상담 및 지도시스템 시연입니다...^^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6.01
채플에서 올린 기도.... 그날 개원식 모임마치시고 잘들 가셨죠?오랜만에 함께 하셨던 분들이 계서 더욱 기쁜 자리였습니다.다시 한번 축복한방치유원을 통해 스승님의 치유를 통한 사랑이 세상에 전해지길 기도합니다.재작년 5월...제가 한양대 목요채플에서 기도를 했었죠....나눔공간에...개달이란 이름으로 글이 올려져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5.20
우연히 이루어진 참사랑 빛모임~... 원래...4월 30일날 참사랑 빛모임 첫모임 계획을 세워 3사람을 만나려 했죠... 현재 있는 학교에서 상담심리학과에 다니는 학생들... 특히 친분이 있던 학생들부터 시작하려 했습니다. 물론 느낌상 공부하면 좋겠다 싶은 사람들이었죠. 묘하게 3사람 모두..지금 힘든 상황속에 휴학을 하고 있네요. 모두 40..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5.06
나는 오늘부터 멍청한 죄인이다... 아주 중죄인이다.... 담배를 세~네갑 핀다. 술도 좋아한다. 죄악세를 물리신단다... 더구나....담배피는 내가 IQ가 낮고...멍청하단다... 죄악세 재도입 추진..술·담배 세율 대폭 오를 듯 헤럴드경제 | 입력 2010.04.07 10:34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대전 술 담배 등의 세율을 대폭 높이는 이른바 '죄악세(Sin Ta..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0.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