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의 집 이야기/깨달음의 향기-Kiss with God 22

사랑합니다..(깨달음의 향기중에서)

이젠 시간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우주의 시계가 너무 빨리 움직이는것을 느낍니다. 지금 당신에게 지금 이순간 여러분에게 남아있는 그 어떠한 에고도 이젠 친구되어 받아들이고 허용하십시오. 남을 혹은 나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하고 증오했다면 지금도 하고 있다면 두려움이나 죄의식이 있..

깨달음의 향기를 통한 어느 교수님의 변화

며칠전.... 제 방에 어느 여교수님이 찾아 왔습니다. 마음은 순수하고 선하지만... 예술쪽이라..예민하고..감정이 쌓이면 으레 폭발하는 성격이죠. 2년전에 뵈었을 때 보다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아직도 그 패턴이 남아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차 한잔하고 싶다 해서 오라 했지만... 이내....자신의 요..

깨달음의 향기가 가득했던 하루..

이번 주 수요일이었죠. 연구실로 전화가 옵니다. 학생하나가... 전화를 합니다. 저를 보고 싶다고 합니다. 막상 보니...4명이 제 연구실로 왔습니다. 처음이었느데...........문득............그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깨달음의 향기 책을 주고 한 사람씩 읽어보라 했습니다. 처음 사람...40대 주부이고..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