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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당신입니다...채플목사님의 설교중에서>

목사님 설교 중에 일화를 드셨는데.... 일화의 내용은....."내가 곧 하나님입니다.... 내가 당신과 하나입니다....내가 바로 당신입니다..."의 주제를 담고 있었다. 그 바로 전 주가...스승님의..시를 담아 공중기도를 한 날이이서 더욱 기억이 난다. 그날 내가 기도했던 시의 뒷부분에 "그래 내가 너와 하나..

허블망원경으로 본 우주..은하..그리고 별(3)

자신이 만든 모든 것.......... 자신이 만들어낸...상대계....현상계.... 우주....자연.... 인간과 생명체..물질과 비물질....그 모든 것들... 이것들은 '나'라고 하는 본질에서 비추고 있는 투영된 모습들이지요.... 내가 창조하지 않았다면... 존재할 수 없는... 내가 비추고 있는 나의 '놀이' 입니다. '나'라는 의..

허블망원경으로 본 우주..은하..그리고 별(2)

태초...시원....아니 아무 것도 존재함이 없을 때 한 생각이 일어났습니다.. "나는 무엇인가?" '나 있음' 을...확인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스스로를 비추어 보기 위해 무한한 공간에 무엇인가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렇게 하여............... 우주가 생겨난 것입니다................ 그러기에......이 우주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