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언뜻 들으니....6번째 책..."의식 수준을 넘어서.." 라는 책 이후 마지막으로 7권째 책을 준비한다는 이야기를 며칠전 지인에게 듣고... 혹시나 어떤 책인가 ...검색해보다.......이 동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2011년 1월 달에 올려진 동영상이네요. 호박사님의 책도 그렇지만...............강연도 최근으로 올..

예전에....마음의 고통 속에 있을 때.... 스승님께서 다가오시면서...제 옆에 앉아 손을 잡으면서...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개달님.... 진정한 사랑이 무언지 아시겠습니까?" ".........." "그것은....그냥...무심으로...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때....아...그게....사랑이구나... 나로 하여금 이 사랑을...깨..

예전.. 같은 학교에 있었고..독실한 크리스찬이던.. 동료교수님이.. 제 생일축하로....플래닛에 올려주셨던...CCM입니다. 그때 일본에 계셨고... 일본말도 전혀 못하는데... 밤거리 초행으로...PC방을 찾아가서... 이 노래를 올려주셨죠... 오래전..이야기지만.. 다시 한번..그 마음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한양대 채플에서 부르는 CCM 중 제가 좋아하는 하나입니다. 이 노래를 부를때면....언제나 나의 스승님이신 김상욱 원장님을 떠올리며 지극한 평안과 사랑 속에 있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원장님을 바라보는 모습과 생각은 다르겠지만... 저는 스승님을... 사랑합니다....^^& 다 표현 못해도 나 표현하리라 ..

한양대 채플에서...예배하기 전에 CCM을 부릅니다. 찬송가에 비해 음조나 가사가 밝다는 것만으로 좋아합니다. 요즘 찬송가가 새로 바뀌어서...부모님께...선물하는데 어머니께서.... 네 선물이니 글을 써달라고 해서... 아래 파란글씨로 된 부분을 써드렸습니다. "네가 저번에 써준 글...참 좋더라"고 좋..

선사들의.... 글을 보면... 처음과 끝이 하나되어 있는지... 대개...첫구절에...다 끝나고....나머지는...굳이..볼 필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선암사의 해탈교> 至 道 無 難 唯 嫌 揀 擇 지극한 도는 어렵지않네 버릴 것은 오직 간택심뿐....... 여기까지...만... 아쉬우면...하나 더... 但 莫 憎 愛 洞 然 明 ..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보라...."고 했던.. 혜능선사의 깨달음의 게송입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면서...방법론 등...방편과..실증과학에 치우치던 대학원생시절.. 제 숨구멍을 터준... 선사였죠...^^ 육조 혜능이 오조 홍인에게 전법게를 물려받게 되는 유명한 게송이죠. 혜능은 게송으로 말하..

바로 앞 글인 첫대면에 이어... 이 또한 디팩초프라의 소설 "예수...깨달음의 이야기"(문예출판사)의 내용 중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디팩초프라 박사의 의식수준에 따라 씌여진 소설이기에...나름대로의 해석이나 각색이 적절해 보입니다. 물론...특히 기독교신자분들 중에...낯선 분도 계시겠지만..그냥..

이 이야기는... 디팩 초프라가 쓴 소설인 "Jesus...A story of Enlightment" 한글번역판... '예수...깨달음의 이야기'(문예출판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좋은 글이라 올려봅니다. (물론 소위 알고 있는 성경에는 없는 내용입니다...) 처음 예수가 사탄을 만났을 때....두려움과 안타까움을 경험합니다. 그때...옆에 ..

<금강석 - 다이아몬드> 영원히 변치 않는 진리와 사랑의 상징 슬프다.... 지금 사람들은 배고프면서도 맛있는 왕의 음식을 보고 먹을 줄을 모르며, 병들어 앓으면서 제일가는 의사를 만나고도 약 먹을 줄 모른다. .................. 이미 보배가 있는 곳으로 왔으니 빈 손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