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여정에서 친구께 드리는 편지>를 보고나서... 11 "나 자신에게 대전환이 있고 내가 자신을 알게되면서... 세상에서는 이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하여 그저 평화롭게 살다가자 하였는데.... 그러나 하늘이 무언가 필요로 한다는 것을 알았기에 다시금 마음모아 세상에 눈 돌 리고 님의 목소리를 전달하였지요...." ............스승님 마음 잘 압니다. (사..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09.07.22
<깨향> 모두 다 사랑하리 요즘 자주 보는 글입니다....^^ 여러분의 나.... 그 나가 아직도 있는줄 실재하는 줄 알지요 아니 그렇게 믿고 또 착각하고 있지요 그것이 나인줄.... 그게 아니랍니다. 여러분들이 믿고 있는 그 나는 바로 마음이란 것이며 그 마음이 여러분들의 참 자아를 가리고 있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그 마음을 열고.. 자성의 집 이야기/깨달음의 향기-Kiss with God 2009.07.22
태양계의 변화와 지구의식차원상승 자성의 집에 올려진 깨침님의 글입니다. 그냥 읽어보십시요... 믿어도 그만...안 믿어도 그만..ㅋㅋㅋㅋ 우리 태양계를 비롯 지구는 현재 놀라운 대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김재수 공학박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과연 이 변화의 끝(2012년)은 지구의 종말인가 아니면 새로운 차원의 도약인가?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22
2007년 2월 28일 리버스 4일째 쓴 글 자성의 집에서 리버스코스 4일째 되던 날 감회를 적은 글입니다. 처음으로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이네요....^^ 이제 곧 제 아내가 리버스를 하게 되서인지 그 때 글이 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
헬렌 몰리코트의 "나는 있는 자로다" 내 이름은 있는 자로다 Helen Mallicoat 나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이름은 있는 자로다." ( I am ) 주님은 잠시 말을 멈추셨다. 나는 주님의 다음 말씀을 기다렸다. 주님께서 말을 이으셨다. 네가 과거를 살아갈 때 과거의 실.. 조은 글 조은 마음/그리스도의 빛 2009.07.21
ABC(2008년 2월)를 마친 이후 썼던 글 내 만들어..놀려구... 공간도...내 만들고.. 시간도...내 얹었네... 그리곤 이 개다리 하나 그 속에 던져 놓았네. 사랑도 던져놓고..미움도 던져놓았네.. 한 순간 눈감으니... 이 무슨 장난인가.. 정말 꼴값떨며 놀구 자빠졌네....얼쑤~ ****************************************** 개달님의 오도송..^^& 참....좋으네요....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
<우주에서 오직 하나뿐인 그대에게....길을 잃은 그대의 서문 중에서> ․ 당신은 이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귀한 존재입니다. ․ 당신의 영혼이 빛을 만나 이 세상에 온 것은 이 세상의 모든 아름다움과 경이로움을 경험하기 위한 것일 뿐... ․ 당신은 영원하며 완전하며 신성한 존재입니다. ․ 이 세상의 모든 다른 존재들은 당신의 체험을 위해 만들어진 조연자들이며 .. 자성의 집 이야기/길을 잃은 그대에게-The Key of Life 2009.07.20
<필독-김상욱원장님의 글>영혼의 여정에서 친구께 드리는 편지 추가열의 백만송이장미..(심아지매께 없어서리...^^;) 영혼의 여정에 닻을 내린지 어언 10여년이 흘렀습니다. 돌아보면 감회가 새롭고 또한 남은 시간들에 대한 경외감이 밀려옵니다. 나 자신에게 대전환이 있고 내가 자신을 알게되면서... 세상에서는 이제 아무것도 할 것이 없다하여 그저 평화롭게 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16
공감능력과 지도자 상담이란...글자 그대로...대화이다. 한자 그대로 풀어보더라도....相談... 서로 대화를 따스하게(火) 주고 받는 것이다. 일반 대화와 조금 다르다면... 그것은 고통을 지닌 자와...그를 돕고자 하는 자의 따스한 대 화이다. 그런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아마 도우려고 하는 자의 따스한 사.. 길이야기/사랑의 솔리데리티 2009.07.14
Bridges over Troubled Water Bridges over Troubled Water Simon & Garfunkel When you‘re weary feeling small 그대 지치고 초라하게 느껴져 When tears are in your eyes 눈에 눈물 고이면 I‘ll dry them all 제가 모두 닦아 드릴께요. I‘m on your side 저는 늘 당신 곁에 있어요. When times get rough 삶이 힘들게 느껴지고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친구하나 없을 때 Like a.. 함께 듣는 음악창고 2009.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