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8) 2008년 한가위 때 나눔공간에 올렸던 한가위 인사입니다. 밤에 묘한 감회에 사로잡혀 '하늘의 달~ 달의 바다'란 제목으로 몇자 적었죠. 막상 적어놓고 나니...느낌이 생겼던 글입니다...^^ 달하 노피곰 도드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 달님이시여, 높이 높이 돋..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7) 이 글은 2008년 9월 1일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입니다. 한양대 다솜채플에서 제가 공중기도를 맡게 되었는데 예전과 달리 기도문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하겠되었죠. 그래서인지 채플목사님께서 설교하시기 전에 영성이 가득 담긴 기도라고 칭찬(?)을 해주시더군. 사실 그런 일은 아주 드물거든요...^^ 그..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6) 이 글은 2008년 7월 17일날 있었던 제 경험입니다. "고통속에 좀더 사람답게..사랑답게..."란 제목의 글입니다. 무언가 깨지고...그저 사랑으로만 존재했던 그런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 개달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어제 제가 경험했던 일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5) 그냥 좋구나~ 란 제목으로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 2008년 7월 10일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선생님...혜명님..그리고 자성의 집 식구들 안녕하시죠? 더운 여름 복날을...두려워하는...저 개다리입니다. 오늘 지하철타고 학교오면서 깨달음의 향기 글 2개 정도 읽고 있는데 ...아랫부분에 무언가 강한 기운이 느..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4) 리버스 코스(07년 2월)와 ABC코스(08년 2월)를 마친 뒤 각각 적었던 소감의 글입니다. 1)2007년 2월 28일 리버스코스를 마친 직후 소감 - 제목 : 리버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무언지 알 수 없었지만 네번째..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3) 이 글은 2008년 3월 26일 자성의 집에 올린 글입니다. '내가 없어진다는 것(忘我)'을 처음 경험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예전에 진아님과 함께 떠나는 날 눈이 많이 오는데 문 앞까지 나오셔서 배웅해주시던 모습이 늘 눈에 선했습니다. 마음에 그 모습을 생생히 담으며 '아~ 사랑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2) 이 글은 2007년 9월 2일 자성의 집에 올린 글입니다. 자료실에 이때 하늘에서 가져온 '생명의 서'란 책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원장님...개달입니다. 원장님 혜명님 모두 안녕하시죠?...^^ 며칠전 제가 경험했던 일을 원장님께 여쭈어보기도 하고... 함께 느껴보고 싶어...글을 적..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 2007년 2월 말에 리버스코스를 마친 뒤.......... 그 이후에 나타난 제 삶의 커다란 변화와 경험에 대해 적겠습니다. 이 글은 2007년 6월 29일 적은 글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개달입니다. 우연히 알게 된 리버스코스를 지난 2월에 마치고, ABC코스도 5월에 마치고 이젠 막 초보도인(?) 자격을 가졌다고..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우주에서 유일한 안전지대 - '자성의 집' 가는 길 지붕에서 별이 하트모양으로 피어나는 곳이...바로 자성의 집입니다...^^ 자세히 보시면...^^..창고쪽이 빛나고 있고..마당에 하얀차 지붕이 보이는데 혜명님 차인듯..^^. 빛이나요..빛이나...ㅋㅋㅋ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5
하늘의 빈 공간에서 가져온 <생명의 서>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 올렸던 제 글과 함께 올립니다. (2007년 9월 2일) 원장님...개달입니다. 원장님 혜명님 모두 안녕하시죠?...^^ 며칠전 제가 경험했던 일을 원장님께 여쭈어보기도 하고... 함께 느껴보고 싶어...글을 적게 되었습니다. 8월 29일 새벽 꿈에... 저는 밝은 빛의 낯선 공간(하늘 위의 방)에 들.. 함께 나누는 자료창고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