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의 이유, 의미, 그리고 구원을 그들은 보게 되리라~ 이 꿈 이후로도 스승님...요 이틀간 제 꿈에 자주 오시네요...^^ 마치 '개인과외교습'받는 기분입니다...^^ 1)스승님께서 저와 기차를 함께 타고 이곳저곳 다니시면서... 제게 무언가를 가르쳐주시네요...^^(내용은....까마귀라..기억이...ㅠㅠ..ㅎㅎㅎ) 이게...AOSS travel인가 했습니다...^^& 2)비록 사람들이 사..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10
8월 5일의 꿈 - 너는 누구인가? 너는 어디에 있는가? 꿈에.... 부모님께서는 집을 비우고 계셔서 저는 별일없나 확인하러 부모님집에 가봅니다(실제로도 요즘 여행중이세요...^^). 담밖에서 보니 만발한 붉은 능소화꽃들이 담너머로 보입니다. 그 옆으로 보니 쭈그리고 앉은 흑인 한사람과 눈이 마주 쳤습니다. 직감적으로 도둑임을 알았습니다. 얼른 집으..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05
7월 리버스모임 참가후의 꿈 - 여인과의 입맞춤과 춤 리버스를 마치고..........온 다음날.... 이 꿈쟁이는 또 꿈을 꿉니다. .....다양한 존재들이 공존하는 세계인듯 했습니다. 싸움과 소란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오른손을 펴서 '그만 누워라~"하며 소란을 가라앉힙니다. 탤런트 P양(예전에 후배가 제 아내에게 탤런트 p양을 닮았다고 한적이 있죠...^^ 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05
7월 리버스모임 참가전의 꿈 - 목탁과 천도제 오늘 연구실 창문밖으로 보이는 구름... 푸른 하늘에 독수리가 용마산을 딛고 비상하는 모습같아..................올립니다. <목탁과 천도제> 꿈에.... 큰 절이 보입니다. 절의 현대식건물은 마치 복도식 아파트 모양로 10여층은 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그 건물과 제 사이로는 수많은 목탁들이 가득 버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05
2007년 2월 28일 리버스 4일째 쓴 글 자성의 집에서 리버스코스 4일째 되던 날 감회를 적은 글입니다. 처음으로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이네요....^^ 이제 곧 제 아내가 리버스를 하게 되서인지 그 때 글이 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
ABC(2008년 2월)를 마친 이후 썼던 글 내 만들어..놀려구... 공간도...내 만들고.. 시간도...내 얹었네... 그리곤 이 개다리 하나 그 속에 던져 놓았네. 사랑도 던져놓고..미움도 던져놓았네.. 한 순간 눈감으니... 이 무슨 장난인가.. 정말 꼴값떨며 놀구 자빠졌네....얼쑤~ ****************************************** 개달님의 오도송..^^& 참....좋으네요....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
How to attract 'He' - 영원..영혼의 춤~ 국물도 없이...... 아이 다이(die)...유 다이(die).. 다이 다이~ 샘샘(same same)~...멍멍~ 이 첫 복 들어오는 날에... (축복)샘...멍(개달)드세요...국물도 없이.. 영원한 '주'(alchol)와 함께................. ...돌리고....돌리고....이 '길'지나 원방각 고개 너머.......... 얼래~........얼래~.... 춤추며......간다..... 천지인놈 패..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13
십자가의 길 2 원,방,각... 천,지,인... 을 펼쳐놓은... 四天.... 나의 마지막 글은 천부경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될걸세 이제 변해가는 세상안에서 우리가 그 모습을 보게 될 것이네.... 목탁과 지팡이에 이어 지금 여기 존재하는 이유는 곧 알게 되리라...는 것과 사천세계의 메세지를 연이어 받았구려 축하한다고 해..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9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1) 바로 오늘 아침에 꾸었던...따끈따끈한 꿈이네요...^^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도 올렸습니다. 스승님 길입니다...^^ 오늘 꿈에도 출연해주셨네요...3번째시네요...^^ (이전에..목탁과 주장자꿈/ 안고 빙글도는 꿈) 더구나 이번에는 혜명님도 함께..........^^& 꿈에 어느 방에서 어떤 책 - 불교책(?)을 다 읽었습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8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0) ‘길’의 꿈이야기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꾸었던 꿈> - 꿈 에피소드# 01 꿈에... 새 연구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주변에 4명 정도의 혼체가 있더군요. 예전같으면.... 공격하거나...도피했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내가 다가가서... 너희도 내가 지어냈구나...미안하다...사랑한다..고 마음..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