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한 선언> 0. 나는 나 자신을 완성한다 0. 나는 사랑이 되어 사랑으로 살아간다 0. 나는 자연이 된다 0. 나는 지구인류의 새로운 문명을 열어가는데 기여한다 0. 나는 지구인류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사랑의 행성을 만들어 나가는 일을 한다 0. 나는 환상의 연극속에서 주연으로의 연기에 충실한다 0. 나는 연출자..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9.03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기도> - 축복님 나 자신의 창조물과 집합의식의 산물들로 우리는 서로 연결되어 경험하고 느끼면서 존재합니다. 나 자신이 지구와 이 우주의 유일무이한 존재이면서 동시에 모든 것과 공존하는 의식의 산물입니다. 이제 우리는 의식의 긴 잠에서 깨어나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열고 서로를 인정하고 수용하는 조화의 의..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9.03
<자성의 등불> - 김상욱원장님 첫번째 자성의 등불앞에서...별님과 달님 (둘이 찍고 싶다고...떼를 써서...^^) 2번째 자성의 등불...앞에 있는 건... 첫번째 등불들과... 지구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기도문... 나에 대한 선언문 천부경... 그리고...보이진 않지만...깨달음의 향기.. 첫번째 자성의 등불(달빛 현서) "사랑이 넘치도록 많은 아..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9.01
빛의 띠 하나 하나 나눔공간에 제 경험을 올리다보니... 문득 나중에 책을 하나 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험담과... 깨향의 감상문들을 잘 엮어서....그리고 스승님 감수로 해서.. 소위 마음공부과정에서...하나의 경험적 참고서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혼자라면 무리겠지만.... 제 경험이 어..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24
<김상욱원장님의 글>Mission of Source 영겁의 세월을 우주 공간을 돌고 또 돌아 자성의 띠 두르고 금생에 다시 만났네 험난했던 개체의 여행을 교훈으로 순수와 사랑의 영혼으로 약속은 다가올 시간들을 준비하며 미래의 새로운 꽃을 피우기위해 그렇게 다시 우리를 이어지게 했다네 태초로 부터 이어진 생명의 흐름은 환인의 아들로 붓다..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8.22
사랑의 솔리데리티 - 돈주는 이상한 소매치기단 돈 주는 ‘이상한’ 소매치기단 런던서 행인주머니에 슬쩍 4만원 넣어줘 "국민에 기쁨주려…" 영국 런던을 여행하는 사람은 길거리에 다닐 때 자신의 주머니나 핸드백을 잘 살펴봐야 하겠다. 모르는 사이 누군가 지폐를 넣어 주었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최근 영국 런던에 행인의 주머니에 무작위로 돈.. 길이야기/사랑의 솔리데리티 2009.08.22
시간경험의 변화... 요즘 부쩍 시간이 빨리 감을 느낍니다. 어제같은 경우는 마치 새로운 시간경험이 시작되는 듯 합니다. 약속이 있어 마을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주관적으로 특이한 시간현상이 경험됩니다. 내 뒤로 사람이 지나가고...조금 있다가 그 사람을 보면... 제 시간느낌(이 정도면...저 정도로 가고 있겠지)..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22
"죽음은 실제 없으며 환상일 뿐이다" 지난 주말무렵에 꾸었던 꿈인데...며칠전에 올렸다가... 지웠습니다. 그러나 이젠 적어도 자성의 집 친구들은 그 의미를 알 필요가 있다는 스승님의 말씀에 따라 다시 올립니다. 아마 이 꿈과 관련한 의미를 스승님께서 이번 AOSS모임때 처음으로 말씀하실 듯 합니다. 제가 그동안 꾸고 올렸던 꿈이야기..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8.21
<자성의 집 소식> 8월호 - 창간호 얼마전 스승님께서 올리신 답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 더 많이 태우고 가야하는데....시간이 없군요알아듣는 사람도 많이 없고....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더 없고....길... 그대는 나의 마음을 알겠지....길 위에서 진정으로 간절히 염원하는 자....그들은 보고 듣게 될 것이라....존재의 이유를 존재의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8.13
김상욱님의 <가을의 단상> 스승님께서 지난 11월 1일 가을날 나눔공간에 쓰셨던 글입니다. 그땐 잘 몰랐는데...........이젠 이 글이 제 마음에 사무치네요... 그때 스승님께서 느끼셨던 심정을 알겠네요...^^ 요즘 찾아드는 ...내려놓을 곳도..내려 놓을수도 없는 심연의 그 쓸쓸함, 그 외로움... 그냥 그냥 어쩔 수 없는 그런 삶의 이..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