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식의 깨어남 샴브라에 올려진 로드란느란 분의 글입니다. 요체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맞고 할끼여..그냥 할끼여"..입니다 그냥 하세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운 집..................^^ 마음과 의식은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예로 들어, 아, 내가 그동안 나쁘게 살아왔구나. 착하게 살아야지.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김상욱님이 본 사랑의 솔리데리티(1) - 사랑이 있는 생활과 삶 <나의 스승...김상욱님이 2월 24일 쓰신 글> 우리 인류의 의식이 점진적으로 깨어나고 상승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이런 삶이 되었으면 합니다. 1. 즐기는 삶 우리는 영혼입니다. 이 영혼은 절대 죽지도 없어지지도 않습니다. 다시말해 우리는 영원불멸의 의식이란 말입니다. 이 의식이 자기완.. 길이야기/사랑의 솔리데리티 2009.07.07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9) 담배 연기 뿐~ 자~ 저 개달은... 이제 길로 가렵니다...^^&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 뿐~ 지금...여기... 향불 피우고 절 올립니다..^^ 스승님 & 혜명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 이후...........어느 날.... 집에 다 왔는 데... '놀이터'에 앉아 있는데 제가 사라지더군요... 제가 있는데...또 없습니다. 아~....... 커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
꿈을 타고 온 'Revelation' 지금 여기 존재하게 된 이유를 너는 곧 알게 되리라 어제 꿈에.... 자성의 집에 있는데... 자갈마당에 글씨가 크게 써져 있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영어로...ㅋㅋㅋ 번역이 되네요... "지금 여기 존재하게 된 이유는 너는 곧 알게 되리라...." 였습니다. 존재는 ...What it is...로 표현되어 있었고... '곧'은...문장..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
[스크랩] 블 로 그 를 열 다. 원래 naver에 블로그가 있었다. 일기도 쓰고 사진도 올리고... 방문해주는 이는 없지만 나름 재미 붙여 열심히 했었는데... 자성의집 카페도 다움에 있고, 길님 블로그도 있고.... 그래서 옮기기로 결심 했다. 사진의 제목은 원주의 첫항해 "출발"이다.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8) 2008년 한가위 때 나눔공간에 올렸던 한가위 인사입니다. 밤에 묘한 감회에 사로잡혀 '하늘의 달~ 달의 바다'란 제목으로 몇자 적었죠. 막상 적어놓고 나니...느낌이 생겼던 글입니다...^^ 달하 노피곰 도드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 어긔야~ 어강됴리 아으~ 다롱디리~~~~~~ - 달님이시여, 높이 높이 돋..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7) 이 글은 2008년 9월 1일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입니다. 한양대 다솜채플에서 제가 공중기도를 맡게 되었는데 예전과 달리 기도문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하겠되었죠. 그래서인지 채플목사님께서 설교하시기 전에 영성이 가득 담긴 기도라고 칭찬(?)을 해주시더군. 사실 그런 일은 아주 드물거든요...^^ 그..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6) 이 글은 2008년 7월 17일날 있었던 제 경험입니다. "고통속에 좀더 사람답게..사랑답게..."란 제목의 글입니다. 무언가 깨지고...그저 사랑으로만 존재했던 그런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 개달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어제 제가 경험했던 일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5) 그냥 좋구나~ 란 제목으로 자성의 집 나눔공간에 2008년 7월 10일 있었던 경험담입니다. 선생님...혜명님..그리고 자성의 집 식구들 안녕하시죠? 더운 여름 복날을...두려워하는...저 개다리입니다. 오늘 지하철타고 학교오면서 깨달음의 향기 글 2개 정도 읽고 있는데 ...아랫부분에 무언가 강한 기운이 느..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3) 이 글은 2008년 3월 26일 자성의 집에 올린 글입니다. '내가 없어진다는 것(忘我)'을 처음 경험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예전에 진아님과 함께 떠나는 날 눈이 많이 오는데 문 앞까지 나오셔서 배웅해주시던 모습이 늘 눈에 선했습니다. 마음에 그 모습을 생생히 담으며 '아~ 사랑이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