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굴절뒤에 나타난 7개의 태양 스승님께는 이번에 내려가 한번 말씀드린 적이 있죠...^^ 저희 학과에 진상(?) 교수님이 한 분계시죠. 정말 에고가 강한 분입니다. 과장을 보태면... 꺽인 90 살면서 이렇게...대하기 힘든 분은 처음이었습니다. 양보하면...더 달라고 하는....항상 자기 뜻대로 되야하고...항상 뒤에서 저를 비난하고... 공개..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12.14
AI 신종플루와 결합 변종가능성 [앵커멘트] 신종 인플루엔자가 한 풀 꺾이긴 했지만 조류 인플루엔자와 결합할 경우 치명적인 변종 바이러스가 출현할 가능성 때문에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다시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윤경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세계보건기구, WHO.. 길이야기/지구와 우주의 변화 2009.11.25
신종플루에 대하여... 앞으로 지구적으로 발생할 일들에 대해 그때 때에 따라 필요한 말들을 드리겠지만 지금은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플루에 대해 몇가지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의식이 깨어있어야 합니다. 1.... 이 말은 의식은 크게보아 하나인데 지금 확산되고 있는 질병도 곧 나의 일부라는 말입니다. 그러..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11.20
<인생> 어느날...문득 꿈속에 하얀페이지를 보고....... 스승님의 <인생>이란 글을 올린다... 인생.... 그것은 의지대로 되지 않기에 때론 잔인하고 혹독하다 인생.... 그것은 마음대로 되지 않기에 때론 무겁고 힘겹기도 하다 인생.... 그것은 그 누구도 대신해 줄 수 없기에 또한 외롭고 고독하다 하지만 놓여..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11.20
<마음> 마음.... 그것은 곧 나 이다 마음.... 그것은 나가 아니다 마음으로 있으면 나 이지만 본래의 나는 마음이 아니다 그것이 곧 나이기에 버릴수도 없앨수도 없다 그것이 곧 나이기에 그것과 하나되고 일체가 되면 나로부터 자유롭다 나를 괴롭히고 힘들게 하는 대상이 아니라 나를 가장 잘 아는 친구가 되..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11.20
대도인에 대한 도인들의 예언 인터넷 검색을 하다... 오랜만에 '빛의 지구'란 사이트에 들어가봤죠. 그곳에 "봉우선생의 대도인총론"이란 글이 있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http://lightearth.net/zboard/view.php?id=discussion&no=707 봉우선생의 본명은 권태운씨로 예전에...'단'이라는 책으로 유명했던 분이죠. 그 내용을 보다 자세히 보기 위해 봉..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11.14
<이유와 연기> 스승님께서 10월의 마지막 밤에 올리신 글이다.... 요즘....느꼈던 내용이라.. 마치 마음을 들킨것 같다. 사는 데 이유가 없고..그냥...일어났다...그냥 사라질 뿐.... 편안하고 담담할 뿐이다... 얼마전 꿈에 금강경 사구게...를 알도록 하라....그러면 '결'을 전하겠다는 메시지를 받았었다... 그래서...사구..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11.02
11월 1일의 꿈..채권과 무지개길 몽경.. 1 산속에 있다. 배낭을 들고 있다. 지구의 위기가 왔다. 배낭에 필요한 것들을 모두 넣었다. 아내가 서류봉투와 서류하나를 넣어달라고 한다. 아버지가 부르신다. 100개의 화폐가치를 지닌 채권(?)이 있다고 하신다. 내게 50장을 주신다. 한장당 가치는 2억이다. 이 채권은 화폐가치가 떨어져도 떨..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11.02
어둔 세력에 대한 수용과 사랑... 꿈에 아내와 버스를 타고 가고 있다. 아내가 앉은 좌석주위로 불량스런 사람들이 있다. 아내 옆으로 간다. 함께 내리려 내리는 문앞에 있다. 60대 남자가 내 몸을 밀쳐 누른다. 나도 밀어낸다. 그랬더니 더 강하게 민다. 그래서 다시 밀쳐내버린다. 함께 내리면서 그 남자는 내가..."정말...힘이 강하군..."..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10.31
금강경과 결.. 만화책을 보고 있다. 만화뒷부분에.... 어떤 신선...(하얀 윗눈썹 2개와...눈을 덮은 하얀속눈썹 2개)이 젊은 도인과 대결하고 있다. 그 신선은 "아직 금강경 구절을 이해하지 못하는...네게 '결'을 줄 수 없다"고 한다. 그 신선은 누운채로 호랑이를 안고 있다. 호랑이는 화(불)이라고 한다. 그 상태로 사라..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