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빛의 띠 추석 한가위 전날...밤 정면 위에 밝은 구의 빛... 오른편 위에 밝은 구의 빛... 그 아래로...띠가 있는데... 주로 보라색이고...분홍..주황..노랑..파랑 등의 빛이 있어 흐르고 있었고... 정면 아래에는....예전에도 보았던....형태의 빛의 띠가 있었다. 한 30분 정도 보였다. 여느 때처럼... 나는.... "하늘과 땅..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9.26
보라 내가 새 일을 이루리로다..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나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라” (이사야 43장 18, 19절) 하늘과 땅과 사람이... 사랑으로 하나되어 평화의 바다에 이르게 하소서..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8.27
꿈.....사랑과 평화.. 꿈에.. 아모레.........와 태평양...은 같은가?...ㅋㅋㅋ 라는 의문이... 아모레 퍼시픽.....태평양화학.... 꿈은 상징적이기에...화장품회사...의미일리는 없고... *사전적 의미... 아모레(amore)...: 악보에서, 애정을 가지고 또는 사랑스럽게 연주하라는 말. 태평양 :........큰 평화의 바다... 퍼시픽(pacific) : 태평..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8.02
만다라.... 찰나..... 그 자리에 앉아 보니... 만물상이....만불상이요.. 108번뇌가 부처였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티벳 불교의 만다라 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7.22
길 고결하고 숭고한 영혼들도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을 회복하는 데는 그만한 시간이 걸립니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기 위한 자신의 확인과정이지요... 사랑으로 흐르는 이 우주의 사랑의 물결에 다시금 자신을 던지고 나면 이제 자신은 자기 안에 신을 알고 찾고 그것이 되어 인간을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6.17
꿈에 본 노대통령... #01....어느 극장...에서 만난 노통.. 꿈에 전체 조명이 켜진 어느 극장으로 들어간다. 극장문을 여니... 무대에 테이블이 있고...그 곳에 노대통령이 과거 친했던 사람들과 한잔 하며 담소하고 있다. "죽은 줄 알았는데...여기에 살아 있었네..." 생각하며...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음을 안다. 극장통로를 따..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6.10
5월 31일의 꿈...141..108 네모난 내 방 4면으로 책꽂이가 있다. 아내에게 있던 옛책상을 버리고....새 책상 2개를 놓자고 한다. 버스정류소에 앉아 버스를 기다린다... 내가 교복을 입고 있는 듯 하다. 왼손에는 고등학생용 가방....오른쪽에는 종이가방을 들고 있다. 108번 버스가 온다(9의 우주를 상징하는 듯)... 기다려줄 줄 알고..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5.31
5월 15..16..17일의 꿈 1)자성의 집에서 자던 날.......... 지하철 4호선 삼선교역에 골리앗(건설할때 중장비)의 수평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아내가 그곳에 가있다는 것을 알고 연락을 하지만 연락이 안됩니다. 그곳에 갔더니.....(아내가 아니라) 어머니가...사고를 당하신 것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사고현장..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5.31
자유로운 가상인생... 오랜만에.....족발사다가...맥주한잔 하면서... 약 30년전에 방영했던.....TV문학관 '꿈'이란 프로의 재방송을 보았다. 보다보니... '조신의 꿈'을 현대화시켜 다룬 듯 하다는 감이 왔다. 스님이 한 여자를 사랑하여 파계하고....인생의 천로역정 - 사랑, 두려움 등등 - 을 경험하고 마지막에..살인으로 사형수..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5.04
찜질방에서의...무심공간.. ^^............... 요즘....나이탓인지.... 찜질방에 가야....피로가 풀린다. 2시간 정도는.....찜질방에 있고....1시간은 사우나...욕탕에서 보낸다.. 보통갈때면..........책을 한 권 들고가는데.... 오늘은.........."깨달음의 향기...그 이후"를 들고 갔다. 여느 날처럼.....가장 큰 찜질방으로 들어갔다.... 토요일 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