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고결하고 숭고한 영혼들도 인간의 몸을 입고 자신을 회복하는 데는 그만한 시간이 걸립니다. 인간을 이해하고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기 위한 자신의 확인과정이지요... 사랑으로 흐르는 이 우주의 사랑의 물결에 다시금 자신을 던지고 나면 이제 자신은 자기 안에 신을 알고 찾고 그것이 되어 인간을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6.17
NASA - '2013년 우주폭풍 지구 덮칠 것..' 자기장 교란으로 대규모 정전사태 인공위성·은행시스템등 마비 경고 美의회, 배전망 보호 1억弗 예산 책정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9%CC%B1%B9+%C7%D7%B0%F8%BF%EC%C1%D6%B1%B9&nil_profile=newskwd&nil_id=v20100615205007956" target=new>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이 2013년 태양에서 강력한 자기.. 길이야기/지구와 우주의 변화 2010.06.16
꿈에 본 노대통령... #01....어느 극장...에서 만난 노통.. 꿈에 전체 조명이 켜진 어느 극장으로 들어간다. 극장문을 여니... 무대에 테이블이 있고...그 곳에 노대통령이 과거 친했던 사람들과 한잔 하며 담소하고 있다. "죽은 줄 알았는데...여기에 살아 있었네..." 생각하며...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음을 안다. 극장통로를 따..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6.10
5월 31일의 꿈...141..108 네모난 내 방 4면으로 책꽂이가 있다. 아내에게 있던 옛책상을 버리고....새 책상 2개를 놓자고 한다. 버스정류소에 앉아 버스를 기다린다... 내가 교복을 입고 있는 듯 하다. 왼손에는 고등학생용 가방....오른쪽에는 종이가방을 들고 있다. 108번 버스가 온다(9의 우주를 상징하는 듯)... 기다려줄 줄 알고..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5.31
5월 15..16..17일의 꿈 1)자성의 집에서 자던 날.......... 지하철 4호선 삼선교역에 골리앗(건설할때 중장비)의 수평축이 무너져 내렸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아내가 그곳에 가있다는 것을 알고 연락을 하지만 연락이 안됩니다. 그곳에 갔더니.....(아내가 아니라) 어머니가...사고를 당하신 것으로 바뀌더군요. 그래서 사고현장..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5.31
스승님의 짧은 글 3가지... #01 되는 만큼......... 그래... 그래.... 당신이 다 옳다 당신의 말이 다 맞다 그렇게 되지 않는 나에게 아직 나가 남아 있기 때문이지 언제나 그 나가 다 없어지려나 그렇게 되는 만큼이지.... --------------------------------- #02 거꾸로 가는 진실... 이기려고 하는 자 그는 반드시 지게 된다 왜냐하면 신은 이기지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10.05.06
지금 이시대에 필요한 의식으로... 요즈음 마음공부하는 곳이나 영성단체등의 흔히 도판에서는 자기자신이 신이라고들 합니다. 맞는 말입니다. 우리의 영혼은 신성하고 절대이며 그 어느 누구에게도 지배되거나 예속될 수 없습니다. 거꾸로 만일 절대자 혹은 누군가를 내세우며 지배와 복종을 강요한다면 그것은 이미 진리가 아닙니다..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10.05.06
자유로운 가상인생... 오랜만에.....족발사다가...맥주한잔 하면서... 약 30년전에 방영했던.....TV문학관 '꿈'이란 프로의 재방송을 보았다. 보다보니... '조신의 꿈'을 현대화시켜 다룬 듯 하다는 감이 왔다. 스님이 한 여자를 사랑하여 파계하고....인생의 천로역정 - 사랑, 두려움 등등 - 을 경험하고 마지막에..살인으로 사형수..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5.04
생사불이(生死不二) 어디를 그렇게 급히 가는가? - 죽으러 갑니다 죽으면 어디로 가는가? - 내가 왔던 곳 입니다 그러면 그대는 왜 사는가? - 지금 내가 살아있기 때문입니다 삶과 죽음의 차이는 무엇인가? - 허상과 진상이 다를 뿐입니다 ....그대는 참으로 살고 있구나.... 김상욱 원장님의 글....www.aossarea.com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10.04.29
찜질방에서의...무심공간.. ^^............... 요즘....나이탓인지.... 찜질방에 가야....피로가 풀린다. 2시간 정도는.....찜질방에 있고....1시간은 사우나...욕탕에서 보낸다.. 보통갈때면..........책을 한 권 들고가는데.... 오늘은.........."깨달음의 향기...그 이후"를 들고 갔다. 여느 날처럼.....가장 큰 찜질방으로 들어갔다.... 토요일 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