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교재 중에서.. "나는 나 자신의 어떠한 모습에 대해서도 스스로를 심판하지 않으며 같은 모습에 대해 남을 심판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했던...수많은 심판들... 그로 인한 자책감.... 그리고 그것을 일깨우기 위해 그 앞에 고통의 모습으로 펼쳐지는 사람과 사건들... 이렇게 스스로를 힘들게 .. 일상다반사/나의 이야기 2014.04.24
부활....rebirth 삶은 경험입니다... 의식의 이미지가 형성화하는 과정입니다... 의식이 바뀌면 현실이 달라지는 것이지요... 여러분의 생각을 축복합니다... www.aossarea.com 자성의 집의 홈피글.. 그 이름 불러주기 전에는... 내가 없음을 알고 난 후에 나는 ..... 생각이 없어진 거기에서 나는 하나의 생각을 만..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12.04.19
독수리의 부활(Rebirth of Eagle) 아오스가족이신 선우님께서 다음카페 "조은세상 조은친구" http://cafe.daum.net/nagoodman 에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독수리가 모든 종교와 삶에서의 재탄생...변신... 부활의 모티브를 하늘에서 보여주고 있네요...^^ 그래서...성경에서 예수를 상징하는 새가 독수리고...인디언들의 신이 독수리였군요...^^ .. 조은 글 조은 마음/그리고..또 2009.10.01
2007년 2월 28일 리버스 4일째 쓴 글 자성의 집에서 리버스코스 4일째 되던 날 감회를 적은 글입니다. 처음으로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이네요....^^ 이제 곧 제 아내가 리버스를 하게 되서인지 그 때 글이 주는 감회가 새롭습니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21
그리스도의식의 깨어남 샴브라에 올려진 로드란느란 분의 글입니다. 요체는 스승님께서 말씀하신...."맞고 할끼여..그냥 할끼여"..입니다 그냥 하세요..............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새로운 집..................^^ 마음과 의식은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예로 들어, 아, 내가 그동안 나쁘게 살아왔구나. 착하게 살아야지. .. 길이야기/영혼이 전해주는 이야기-자성의 집 2009.07.07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10) ‘길’의 꿈이야기 <5월 13일부터 6월 2일까지..꾸었던 꿈> - 꿈 에피소드# 01 꿈에... 새 연구실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 주변에 4명 정도의 혼체가 있더군요. 예전같으면.... 공격하거나...도피했지만..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내가 다가가서... 너희도 내가 지어냈구나...미안하다...사랑한다..고 마음..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9) 담배 연기 뿐~ 자~ 저 개달은... 이제 길로 가렵니다...^^& 피어 오르는 담배연기 뿐~ 지금...여기... 향불 피우고 절 올립니다..^^ 스승님 & 혜명님 사랑합니다....^^ㅎㅎㅎㅎ~ 이후...........어느 날.... 집에 다 왔는 데... '놀이터'에 앉아 있는데 제가 사라지더군요... 제가 있는데...또 없습니다. 아~....... 커다..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7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7) 이 글은 2008년 9월 1일 자성의 집에 올렸던 글입니다. 한양대 다솜채플에서 제가 공중기도를 맡게 되었는데 예전과 달리 기도문의 진정한 의미를 알고 하겠되었죠. 그래서인지 채플목사님께서 설교하시기 전에 영성이 가득 담긴 기도라고 칭찬(?)을 해주시더군. 사실 그런 일은 아주 드물거든요...^^ 그..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6) 이 글은 2008년 7월 17일날 있었던 제 경험입니다. "고통속에 좀더 사람답게..사랑답게..."란 제목의 글입니다. 무언가 깨지고...그저 사랑으로만 존재했던 그런 아름다운 경험이었습니다. 여러분 개달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시죠? 어제 제가 경험했던 일을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몇자 적습니다 (..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
자성의 집 - 리버스코스와 ABC코스 이후 경험담(4) 리버스 코스(07년 2월)와 ABC코스(08년 2월)를 마친 뒤 각각 적었던 소감의 글입니다. 1)2007년 2월 28일 리버스코스를 마친 직후 소감 - 제목 : 리버스 무언가 뚫리고 떨리며 자유로와졌다는 느낌입니다. 김상욱 원장님의 공덕에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했지만 무언지 알 수 없었지만 네번째.. 길이야기/깨달음의 길 2009.07.06